남학우들도 질 수 없습니다
개강 축구를 통해 땀 흘리며 신입생과 재학생들간의
불꽃튀는 축구 경기를 하였습니다.
점수는 7-7로 승패를 가리지는 못했지만
광홍 싸나이들의불타오르는승부욕을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는데요 ~!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개강 축구와 여학우 모임을 마무리하고
이번 18학년도신입생들을 환영하기 위해
영도 치킨 마루에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많은 일정 탓에 허기진 배를 채우고 재학생들과
신입생들이 가까워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재학생분들은 신입생들을 보면 반갑게
미소로 맞아 주시고 신입생들도 선배들을 보면
반갑에 인사로 맞아 주는 정겹고 화목한
광홍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주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빠이팅 하시고
날이 너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