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일이죠?ㅋㅋ

교회를 가야죠..ㅋㅋ 음..저의 푸다오 선생님이..

교회를 다닙니다..그래서.. 같이 교회를 갔습니다...

한국어를 전혀 못하지만 한국예배가 어떤지 궁금하다고 해서..

같이 갔다왔습니다...ㅋㅋㅋ

오늘의 색다른 경험은.... 교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ㅋㅋ

오늘은 찬양예배를 드리는 날이었습니다..ㅋㅋ

한국어를 전혀 알지못하는 저의 푸다오 선생님 (저랑 동갑 경제학과 4학년)

에게 찬양내용과 설교 내용을 翻译 하느라 고생좀 했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좋은 경험이었던것 같습니다..ㅋㅋ 모르는 말들은 사전을 찾아가며

설명해주는..ㅋㅋ 휴~ 조금 힘들긴 했지만 좋았습니다~

이후에 여러분들도 이런 비슷한 경험을 꼭한번 해보셨으면 합니다..ㅋㅋ

소흥에 있는 칭구들도 물론... 이런 경험을 해볼수 있겠죠~ ㅋㅋ

재미있고... 힘들고... ㅋㅋㅋ 암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