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은 기존 소방공무원 체력시험을 실제 재난 현장 대응 능력을 평가하는 ‘현장형 순환식 체력시험’으로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 주요 개편 내용
- 기존: 종목별 개별 측정 방식
- 변경: 연속 수행 방식(순환식 체력시험)
- 구성: 당기기 → 오르기 → 끌기 → 다시 당기기 → 옮기기
- 평가: 완주 시간 기준 평가
실제 화재·구조 현장에서 필요한 근력 + 심폐지구력 + 연속 작업 능력을 반영한 평가 방식
■ 적용 일정
- 2028년: 재직 소방공무원 체력검정부터 적용
- 이후: 소방간부후보생 시험 →
- 채용시험 적용 시기 및 기준: 향후 법령 개정 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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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입 취지
- 실제 재난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실전 대응력 검증
- 단순 기록 경쟁이 아닌 현장 수행 중심 체력 평가로 전환
- 소방대원의 실질적인 체력 향상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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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험생 지원 방안
- 소방청: 맞춤형 체력 향상 프로그램 개발
- 종목별 훈련 방법을 영상으로 제작
- 누구나 준비할 수 있도록 공식 홈페이지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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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사항
- 경찰공무원도 이미 순환식 체력시험을 도입하여 시행 중
- 향후 소방공무원 시험도 동일한 흐름으로 현장형 평가 강화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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