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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선배 인터뷰 - 국토교통부 소속 국립교통재활병원 20학번 노우영 선배님

작업치료학과 2026-05-06 3









Q1.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십니까, 저는 20학번 노우영입니다.

 

Q2. 현재 재직 중인 직장명과 본인의 주요담당업무를 소개해 주실 수 있나요?

 

저는 현재 국토교통부가 설립하고 서울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하는 국립교통재활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병원은 뇌손상 파트와 척수·근골격계 파트로 나뉘어 전문적인 재활치료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저는 척수손상 및 근골격계 손상 환자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주요 업무로는 척수손상 환자의 잔존 능력을 바탕으로 독립적인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훈련을 진행하고 있으며,
근골격계 골절 및 절단 환자를 대상으로 근력운동, 의지 착용 교육, 이동 훈련 등을 통해 일상 복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Q3. 고신대학교 작업치료학과 재학 중 참여했었던 활동, 기억에 남는일, 학과의 좋은 점을 이야기해주세요!

 

편입했을 때는 아무래도 새로운 환경이다 보니까 적응하는 게 제일 중요했는데, ‘청포도’ 운동 동아리를 하면서
선후배들이랑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어서 생각보다 빨리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학과 생활하면서 제일 기억에 남는 건 실습이었는데, 그때 처음으로 환자분을 직접 만나서 치료 과정에 참여해본 경험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동안 배웠던 내용을 실제로 적용해보면서 작업치료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더 잘 이해할 수 있었고, 임상에 나와서도 그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그리고 학과 장점이라고 하면 실습 기회가 다양하다는 점입니다.
여러 기관에서 다양한 환자군을 경험할 수 있어서 작업치료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들과의 거리감이 크지 않아서 편하게 상담을 많이 할 수 있었고, 졸업 이후에도 연락드리며 조언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Q4. 마지막으로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학과에서 진행하는 행사나 활동들은 귀찮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막상 참여해보면 생각보다 재미있고 시간이 지나면 좋은 추억으로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기회가 된다면 한 번쯤은 참여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 한 가지는, 졸업 전에 어학이나 기본적인 준비는 미리 해두는 게 도움이 된다고 느꼈습니다.
저도 준비가 부족해서 아쉬웠던 경험이 있었는데, 나중에 원하는 기관을 준비할 때 선택의 폭이 더 넓어질 수 있습니다.
바쁜 학과 생활 속에서도 나름의 재미와 여유를 찾으면서, 후회 없이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