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주 교수님께서는

먼저 "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곳에서는 어떻게 학생들을 지도할지에 대해 궁금함과

사람의 영적인 부분까지 다루는 작업치료영역이 그리스도의 정신과 많이 닮은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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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것이며,

학생들을 기독교 진리에 바탕을 둔 참 교육으로 가르치고싶다"하셨습니다.

그리고

"고신대학교 작업치료학과 교수"로서의 지원하신 계기는

학생들과 하나가 되어 마음으로 믿고 고백할수 있는 공동체를 항상 동경해오셨고 이를 이루고자 지원을

하게 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