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누구나 한 번쯤 마음의 길을 잃거나, 삶의 접점에서 아픔과 질문을 마주합니다. 현대 사회가 빠르게 변할수록, 외로움과 불안, 관계의 갈등 속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에, 누군가의 곁에서 진심으로 ‘함께 걷는 이’가 있다는 것은 얼마나 큰 힘이 될까요?
고신대학교의 기독교상담 전공은 바로 그런 동행의 손길이 되고자 합니다. 우리 전공에서는 심리학과 상담학의 깊은 학문적 토대와, 하나님께서 주신 진리의 말씀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보여주신 따뜻한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심어줍니다. 지식뿐 아니라, 내담자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에 진심으로 다가가는 ‘사람을 살리는 상담자’를 기르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기독교세계관과 인간관을 기초로 인성과 영성, 지식과 전문성의 균형을 갖추어, 개인과 가정, 교회와 사회의 치유와 회복, 변화와 성장을 위해 효과적으로 섬길 수 있는 기독교 심리상담 사역전문가입니다.
기독교상담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마음의 상처와 영혼의 길을 공감하고 이해하는 ‘사람에 대한 깊은 학문’입니다. 심리적 이론과 영성적 통찰이 조화를 이루어, 삶의 곡절마다 따뜻한 조력을 할 수 있습니다.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상담의 힘내담자의 아픔을 경청하고, 문제 해결을 넘어 ‘마음의 변화’와 ‘새로운 삶의 시작’을 함께 꿈꿉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며, 세상에 희망의 빛을 이루는 상담자가 되는 길입니다.
마음에 새겨진 크고 작은 상처는 누군가와 나눌 때 비로소 치유될 수 있습니다.진심을 건네는 공부, 사랑으로 이웃을 섬기고, 세상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내는 첫걸음, 고신대학교 기독교 상담 전공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기독교상담학과 교수 이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