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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시각디자인학과,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조직위원회 출범식」 청년디자이너 작품 전시회 참가

시각디자인학과 2025-10-30 126



시각디자인학과(학과장 김세미)가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조직위원회 출범식」 청년디자이너 작품 전시회에 참가했다. 2028년 ‘세계디자인수도(WDC)’로 선정된 부산이 조직위원회를 출범하고 부산시 대표 6개 디자인 대학을 선정하여 청년디자이너 작품 전시회를 열었다.

부산시에 디자인학과가 개설된 총 15개 대학에서 고신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가 선발된 것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디자인 역량과 학과의 교육적 성과가 높이 평가된 결과이다.

 


 

‘2028 세계디자인수도’로 부산이 선정된 것은 디자인을 통해 도시의 미래를 바꾸고, 부산이 디자인 중심 도시로 성장할 기반을 마련해 디자인 산업을 육성하는 도시로 도약한다는 의미이다.

 

이번 행사는 10월 30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콘퍼런스홀에서 개최되었으며, 박형준 부산시장과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16개 구·군의 기초단체장 등 대표자를 비롯해 지역 상공계와 디자인산업계 관계자, 디자인 전공 대학생, 미래 부산 디자인단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출범식에서는 박형준 시장과 16개 구·군의 단체장이 참여한 ‘부산 디자인 선언’도 선포됐다. 박형준 시장은 “2028 세계디자인수도 선정은 도시 미래를 바꾸는 거대한 여정의 출발점”이라며 “디자인을 통해 시민의 삶과 행복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디자인 수도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선언문에는 ‘모두를 포용하는 도시, 디자인으로 미래를 여는 부산’의 비전을 위해 사람 중심, 자연 친화, 혁신 지향, 협력 기반의 디자인을 실천하겠다는 다짐이 담겼다.

 


시각디자인학과 학과장 김세미교수는 이번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출범식 청년디자이너 전시회에 우리 학생들 작품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뜻깊다. 고신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가 부산을 대표하는 6개 대학 중 하나로 선정된 것은 학생들의 창의적 역량과 가능성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미래 디자이너로서의 비전을 보여줄 수 있었고, 앞으로도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디자인 가치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산시는 내년부터 2028년까지 세계디자인기구(WDO)와 협력해 부산 전역에서 거리 축제, 스포트라이트, 체험, 정책 콘퍼런스, 도시 네트워크 회의, 인계 인수식 등 세계디자인수도의 의무 행사와 지역 특화 행사를 잇따라 선보이고 시민 참여형 디자인 프로젝트를 실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