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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영어과 졸업생들의 학과자랑
영어과 2022-07-04 1,832
고신대 영어과 졸업생들의 학과자랑
| Only English! 하지만 Make a Mistake!란 말씀으로 우리를 격려하시고 우리가 영어를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PJS) |
| 국제경기에 선수단 통역을 담당했던 나는 학교에서 배웠던 것들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귀하고 보람찬 시간을 보냈다. (CEH) |
| 소설 수업이라는 특성을 살려 소설을 읽고 우리가 소설의 주인공이 되게 해 주셨고 배웠던 소설을 바탕으로 직접 연극을 하기도 한다. (KNR) |
| 한번은 교수님과 상담할 기회가 있었는데 산책과 더불어 상담하자고 하셨다. (HSM) |
| 어떤 원어미 교수님은 면담시간이 아닌데도 한 학기동안 내내 매주 화요일다다 한 시간씩 내게 시간을 내주셨다. (SSK) |
|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되어 남들 앞에 선다는 것을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내가 감히 영어연극에 지원했다. (YHS) |
| 생명을 얻는 영어공부, 생명을 주는 영어공부, 그건 할 만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CEH) |
| 인본주의만 가르치는 타학교의 문화에 비해 정말 인격적으로 신앙적으로 성숙한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PHJ) |
| 교수님들은 우리가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도록 과제물이라는 것을 통해 공부의 끈을 이어주는 것 같습니다. (KHS) |
| 아깝게 시간을 낭비하며 보냈던 예전의 내 모습 대신에 시간의 소중함을 깨닫고 주말까지 학업에 열중하는 내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다. (SSM) |
| 영어과 교수님들의 따스하고 편안한 미소에 긴장이 풀렸고 독특한 수업 방식에 영어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다. (HSK) |
| 나는 늘 내게 무언가 질문하시는 외국인교수님이 내게 궁금한 것이 많은가보다 생각했지만 그분이 나의 영어 향상을 위해 그러셨다는 것이다. (LBE) |
|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남 앞에서 부끄럼 없이 자기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도록 수업이 진행된다. (HYI) |
| 영어 공부가 단순한 개념으로서가 아니라 나의 꿈을 이루게 하는 값진 도구로서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LJE) |
| 학과 사람들을 통해 사랑이라는 것을 많이 느낀다. 학과 공부를 통해 나는 확고한 비전을 갖게 되었다. (YYS) |
| 어떤 학생이든지 수업에 잘 따라 오도록 배려해 주시고 조금이라도 공부를 더 시키려는 열정을 가지신 분들입니다. (부전공 선교과 KCY) |
| 영어를 위해서 공부한다면 영어는 비전이 될 수 없다. 올바른 가치관과 신앙관이 있다면 영어는 결코 어려운 학문으로만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KEH) |
| 교수님들께서는 그저 선지식인들로서 가르치기만 하시는 것이 아니라 삶에 대한 태도와 배우는 의미를 주십니다. (OSJ) |
| 재미있는 기사가 나와있는 영어 신문을 어설프게라도 읽고 난 후 의미가 이해되었을 때의 그 즐거움도 너무나 큰 것이었다. (LEW) |
| 항상 신나고 재미있게 수업을 인도했고 엉덩이를 떼고 수업을 하는 것이 참 좋았다. (복수전공 음악과 KSJ) |
| When I came back to Korea few years ago, I was really worried and afraid that I might forget my English. Then I came across with the information about Kosin University. (복수전공 선교과 J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