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영어과 교수진은, 한국인 4명 (박신현, 김봉은, 박재익, 이성용), 미국인 6명 (Thomas Burnett, Emelie Marie, Andrew Conrad, Timothy Durocher, Robin Rhodes, Timothy Sander), 영국인 1명 (Niall McGill)으로 총 7명이 섬기고 있습니다. 영어원어민교수와 소그룹으로 회화, 작문 등 영어의 기본과목과 수준과 분야에 따라 실용영어, 비즈니스영어, 관광문화영어, 발표영어, 무역영어, 실무영어 등 다양한 심화과목을 편하고 신나게 수업하며 외국인과의 따사로운 인간관계형성, 살아있는 영어와 문화 학습으로 국내에서도 해외유학의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한국인 교수는 문법, 발음, 어휘, 독해 등 영어 기초과목과 영국, 미국, 세계의 문화와 사회, 정세, 시사, 실무 등 영어 관련 심화과목을 맡아 학생을 사랑과 존경으로 소통하고 섬기며, 대학생활과 진로를 성심으로 지도합니다.
영어과 공통기초과목 수업으로 경영, 경제, 비즈니스 실무 관련 지식과 현장학습으로 글로벌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전문 실무능력과 다양한 자격증 취득을 준비시킵니다.

학생의 관심분야 파악 및 진로 설정을 돕기 위해, 진로지도, 진로 및 취업, 영어와 진로, 영어직무현장학습 등 수업과, 진취센터 후원의 취업특강, 인턴제도와 재학생 기업탐방 등 활발한 활동으로 학생이 구체적인 미래를 즐겁게 효율적으로 준비하도록 돕습니다.
수업 외에도 다양한 비교과 활동 프로그램을 준비해 학생들이 푸르른 잠재력을 계발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가족제도, 홈커밍데이, 영어연극동아리(JUICE) 공연, 교환학생, 미국 허니락(HoneyRock) 청소년캠프, 해외인턴 등 해외생활로 창의력, 기획력, 봉사, 헌신, 겸손, 넓고 시원한 시야를 체득해 세계 인류의 건강한 행복에 기쁨으로 헌신할 글로벌 리더를 양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