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선교학과(학과장 이정기)가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2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전남 영광에서 제 46회 전국대학태권도개인선수권대회에 출전해 금,은,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겨루기부문에서 최*기(4학년), 황*정(4학년), 김*재(3학년)가 금메달을 획득하고 한*연(2학년)과 이*솜(2학년)이 동메달을 수상했다. 뿐만 아니라 품새부문에서는 김*우(2학년)가 은메달을, 김*은(3학년)이 동메달을 따서 풍성한 수확을 거두는 대회로 마무리했다.
한국대학태권도연맹 주최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겨루기 개인전과 단체전, 품새 개인전, 복식전, 단체전에 이어 태권체조와 태권경연 부문으로 시합이 펼쳐졌으며, 약 2,800여명이 참가해 새로운 비상을 꿈꾸는 한국대학 태권도인들의 축제로 진행됐다.
또한, 개회식 식후행사로 한국대학태권도연맹 국가대표선수들의 시범 공연에 올해 국가대표로 선발된 재학생 5명(김*곤, 남*수, 하*건, 이*우, 김*희)이 참여해 멋지고 화려한 무대를 장식해 후배들에게 큰 귀감이 됐다.
이정기 학과장은 “금번 7월 이탈리아에서 세계대학선수들의 최고 축제의 장인 제30회 나폴리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가 개최됨에 따라 곧 4월 말에 있을 국가대표 선발전을 잘 준비해야 할 당면한 과제도 있다”며 함께 기도로 동역해 줄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