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6일부터 30일까지 강원도 용평돔에서는 2019 평창 세계 태권도 한마당이 개최되어 전 세계 60개국에서 5.000명이 출전한 가운데 총 12개 종목 59개 부문에서 경기가 펼쳤다. 이 대회는 국기원에서 주최하고 2019 평창 세계태권도한마당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규모가 큰 국제대회이다. 고신대학교 태권도선교학과(학과장 이정기) 선수단은 품새 개인부문에서 김아름(1학년)이 우승, 개인종합격파 부문에서 김연서(3학년)가 3등을, 위력격파에서도 여은호(3학년)가 강한 경쟁력을 뚫고 당당히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지난 7월 27일~28일 개최된 제 1회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장배 시도대항전국태권도대회가 서울 마포구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 가운데 이다솜(2학년)이 여자겨루기개인전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 개인전에서도 3위, 김정우(2학년)도 남자품새부문에서 3위를 했다.
태권도선교학과는 위상을 드높이며 양산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 53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서는 품새에 이어 겨루기개인전에서도 김덕화(3학년)가 은메달을, 김시연(3학년)과 차윤정(2학년)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정기 학과장은 “여름 해외 방학을 맞아 해외 5개국을 순회하며 선교하는 가운데도 출전하는 대회마다 강한 장벽들을 뚫고 값진 메달을 획득하는 것에 감사하다”며 “모든 선수와 지도자들이 한마음으로 땀을 흘린 결과이기에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