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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교육원, 고신대 기독교교육과 협력으로 ‘인턴십 교육과정’ 시행 "[기독교보에 인턴십 과정 기사글 개시]

김수지 2017-02-28 5,532

 아래의 내용으로 기독교보에 학과 인턴신 교육과정 기사 글이 실렸습니다!

학우분들은 학과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셔서 더욱 학업과 학교생활에 힘쓰시길 바랍니다^^

 

 

이론 현장 두루 갖춘 교회교육 전문가로 선다

총회교육원, 고신대 기독교교육과 협력으로 인턴십 교육과정시행

 

  고신 총회교육원(이사장 이영한 목사)와 고신대학교 기독교교육과(과장 이현철 교수이하 기교과)가 교회교육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나섰다. 교육원과 기교과는 지난해 2학기 인턴십 교육)오른쪽 사진)과정을 시행했다. 기교과 2~4년 학생 11명 정도가 참석. 교육원이 기교과 학생들을 중심으로 인턴십 교육과정 프로그램을 개발해 개설한 것이다. 인턴십은 지난해 10월 교육원과 기교과가 교육협력을 위한 협약서(MOU)(왼쪽사진)를 맺은 내용 중의 하나다. 기교과에서는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운영한 것. 비교과 프로그램은 이외도 많으나 기교과는 교육원이 갖고 있는 노하우를 받을 수 있는 이런 과정이 기교광의 정체성과 잘 맞아떨어짐에 따라 협력하고 있다. 인턴십 과정을 마친 학생들에게는 수료증이 주어진다. 인턴십 과정에는 교육원 연구원, 교회교육에 사명감을 가진 학생들이 간다는 인식이 있다. 인원제한은 없다.

 

 기교과 과장 이현철 교수는 인턴십 교육과정은 학생들이 교회교육관련 노하우를 선험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라며 학생들이 이에 대해 관심이 많았고, 굉장히 만족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하생략- 교육원과 기교과가 협력해서 인턴십 교육과정을 시행한 것은 고신교회와 교회교육을 위해 사람을 세워야한다고 하는 생각이 일치해서다. 급하게 인재를 찾는게 아니라 꾸준하게 전문가를 길러냄으로써 풀을 만든다. 이론을 가진 학교와 현장을 가진 교육원이 인턴십 과정을 통해서 교회교육에 전문성을 가진 인재를 양성한다. 교육원과 기교과의 협력은 산학 협력인 셈이다. 교육원이 산업체는 아니지만 실제로 기교과 학생들의 전공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관과 학교가 교육과정을 공유하면서 시너지를 만드는 것은 의미가 있다. 현장에서 바로 사역을 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가진 사역자들을 학부 2학년 때부터 세워간다.

 -이하생략-

 

 인턴십 교육과정은 이론과 현장, 학교와 교육기관이 만나 교회교육의 전문가를 양성한다는 점에서 상당한 관심이다. 국내외 교육현장에서 전문성을 가진 교회교육 전문가들을 찾고 있기 때문이다. 인턴십 과정 학생들이 많아지면 교회교육 전문가들의 인재풀이 넓어짐으로써 교회교육, 신앙교육과 관련된 전문가들을 안정적으로 제공하는게 가능하다. 인턴십 학생들은 교육을 받는 가운데 사역 현장을 경험하면서 앞으로 전문적인 역량을 발휘할 새로운 사역 현장을 만들어갈 수 있다. 인재 풀을 만드는 데 인턴십 과정으로 다 대치할 수는 없지만 교회교육 전문가 양성에 단초를 놓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판단이다. 교회교육을 제대로 받지 않는 사람들이 교회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교회교육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첫 발을 내디딘 교육원 인턴십 교육과정은 상당한 관심이다.

 <도움말: 박신웅 원장서리, 이현철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