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고신대학교 언어치료학과 입니다
우리 학과 학생 두 명이 청각사 시험에 합격했습니다!
청각사 시험에 합격한 두 학생의 이야기를 들어보며, 그들이 어떤 마음가짐과 방법으로 준비했는지 한번 들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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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신대학교 언어치료학과 21학번 한영수, 23학번 민서정입니다.
Q1. 청각사 시험 합격 소식을 들었을 때 기분이 어땠나요?
민) 시험을 보기 전에는 별로 떨리지 않았는데, 막상 시험을 치르고 나니 떨어질까 봐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합격 소식을 들었을 때는 정말 기쁘고, ‘내 노력이 헛되지 않았구나’라는 뿌듯한 생각이 들었어요.
한) 시험을 보고 나온 뒤부터 ‘혹시 떨어지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Q2. 학과 수업 중 특히 도움이 되었던 과목이나 내용이 있었나요?
민) 청각사 과목의 초반 내용이 청각학개론과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청각학개론이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한) 청각장애언어재활 수업이랑 겹치는 경우가 있어서 청각사 공부를 할 때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Q3. 청각사 자격증을 준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민) 어릴 때부터 귀가 좋지 않아 이비인후과에 자주 다녔습니다. 그때 청력검사를 해주시는 분을 보면서 ‘정말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마음 한켠에 ‘나도 저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꿈이 생겼습니다. 그러던 중 청각사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와 청각사 자격증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한) 학교를 다니면서 '나중에 언어재활사 국가자격증 시험을 떨어지면 어떻게 해야할까?' 라는 생각을 하던 중 교수님께서 청각사에 대해 얘기해주셨던게 생각났고, 청각사를 하면 나중에 내 커리어에 많이 도움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하게되었습니다.
Q4. 청각사를 준비하려는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나요?
민) 청각사가 되겠다는 마음만 확고하다면 누구든 해낼 수 있습니다. 처음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꾸준히 노력하다 보면 분명 목표를 이룰 수 있습니다.
한) 힘들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열심히 하면서 끝까지 해내면 그만큼 보람찰 것이고 학과 공부하는데도 많이 도움이 될겁니다. 그리고 청각사 공부를 하면서 만나는 새로운 사람들과도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것도 살아가면서 도움이 될겁니다.
Q5. 언어치료사와 청각사 중 어떤 진로로 나아가고 싶은지 궁금해요.
민) 이창윤 교수님처럼 병원에 취직해서 언어재활과 청각을 겸직하면서 커리어를 쌓고 싶습니다.
한) 아직 깊이 고민해본 적은 없지만 언어재활 쪽에서 일을 하면서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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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기간 동안 흔들리지 않고 노력한 두 학생의 이야기가 많은 후배들에게 용기와 동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언어치료학과의 모든 학생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꿈을 향해 나아가길 응원합니다~
다시 한 번, 청각사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