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형편으로 또는 잘 몰라서 언어치료를 받지 못하는 이웃들이 많습니다. 고신대 언어치료학과의 “너를, 봄”은 사회의 구석구석 언어치료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들에게 다가가 언어치료 관련 봉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