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영양학과 2026-04-22 80

식품영양학과 2학년 제과·제빵 수업 8주차에는 파티시에이자 베이킹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외부 강사를 초청하여 ‘유튜브 숏폼 촬영기법 및 동영상 편집’ 특강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특강은 최근 식품 및 외식 분야에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콘텐츠 제작 능력과
디지털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학습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강사님께서는 약 4년간 베이킹 유튜브 채널을 운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숏폼 콘텐츠의 기획 방법부터 촬영 구도, 조명 활용, 편집 과정까지 실무 중심의 내용을 체계적으로 설명해 주셨습니다.
특히 실제 운영 중인 콘텐츠 사례를 통해 조회수를 높이는 구성 방식과 시청자의 흥미를 유도하는
연출 기법 등을 제시하여 학생들의 이해를 높였습니다.
또한 이번 수업에서는 ‘곰돌이 마들렌을 활용한 마들렌 케이크’ 제작을 실습하였으며,
간단한 제과 제품을 응용하여 상품성을 높이는 방법을 함께 학습하였습니다.
이러한 제작 과정은 단순한 제과 기술을 넘어, 향후 현장에서 근무하게 될 영양사가
메뉴 개발, 간식 제공, 행사 운영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습니다.
영양사는 급식 운영뿐만 아니라 교육, 콘텐츠 제작, 메뉴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만큼,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다방면에 관심을 가지고 전문성을 확장해야
함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강사님의 콘텐츠는 다음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록 실습 위주의 수업은 아니었으나, 학생들은 이번 특강을 통해 전공 분야를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고 확장할 수 있는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기존의 조리·제과 기술 습득을 넘어, 이를 콘텐츠로 기획하고 전달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울러 강사님의 베이킹 봉사활동 및 온라인 커뮤니티 운영 경험을 통해 전공 지식을 사회와
나누고 선한 영향력을 확장하는 사례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특강은 중간고사 기간 중 진행되어 학업으로 지친 학생들에게 잠시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전공에 대한 흥미와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는 데 기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본 학과는
현장 중심의 다양한 특강과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창의적 사고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