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관리자 2019-07-02 2,881
신입생 학우들끼리 서로 아직은 어색하고 서먹하기에 다들 친해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신입생 뿐만 아니라 두들림 학회 임원들도 함께 게임도 하고 맛있는 간식과 저녁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앞으로의 대학생활에 서로 힘이 되고 의지해 나가는 신입생 학우 여러분들이 되길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