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학과(학과장 주석진) 창업동아리 Joyplay(대표 이*은)가 오는 9월 14일(목)부터 16일(토)까지 총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22회 2017부산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Joyplay는 고신대학교가 부산시,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진행하는 ‘2017 미래신직업군 전문인력 양성사업: 미디어중독 예방을 위한 소셜게임 큐레이터’ 과정에 참여하는 고신대학교 아동복지학과 재학생들로 구성된 창업동아리로 유아와 아동의 인터넷과 스마트폰 과몰입 예방을 위한 기능성 보드게임을 기획 및 제작하여 판매할 계획이다.
동아리 대표 이*은 학생은 “현재 참여하고 교육과정을 통해 얻게 될 전문역량과 뜻 맞는 친구들과 함께 젊은 패기와 열정으로 아이디어를 좋은 성과물로 잘 만들어 나가겠다.”고 창업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