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은 인형극에 대한 유아 교육적 가치를 정립하고 졸업 후 유아교육기관의 교사로서 인형극을 효과적으로 활용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997년에 창단된 인형극 동아리입니다.
<sw드림팩토리>는 사회복지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 제공 및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14년에 신설된 사회복지전공 취업 동아리입니다.
<아복남탕>은 여학생 비율이 높은 아동복지학과에서 남학생들의 적응 지원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2015년에 신설된 친목 동아리입니다.
<joyplay>는 복지·상담·교육 분야에서 소셜 게임을 활용 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를 돕는 동시에 건강한 놀이 문화를 지향하는 소셜 게임을 제작하기 위해 2017년에 신설된 창업 동아리입니다.
<a-mir>는 보육 및 복지 현장에서 필요한 상담 기술을 익히고 상담가의 자질을 갖출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17년에 신설된 상담 동아리입니다.